광역경제권 선도사업 2단계 추진계획 소개(1)
내년부터 추진될 광역경제권 2단계 사업은 광역규모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 등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추진할 ‘6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2단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2011년 11월 23일, 각 지자체 및 지원단에 통보했다. 6개 광역경제권은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대구ㆍ경북), 동남권(부산ㆍ경남), 강원권, 제주권 등이다.
이들 6개 광역경제권에서는 향후 3년간 총 22개 선도산업과 40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각 프로젝트당 70억~110억원의 사업비가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단계와 1단계(2009~2011)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재 선도산업과 전략산업, 특화산업 나눠진 3단계 사업이 광역선도전략과 지역특화 등 2단계로 통합된다는 것이다. 지역 주력산업 또한 미래성장동력과 대표주력 산업으로 조정돼 지원이 강화된다.
특히 지방정부의 참여가 확대된다. 지자체와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가 프로젝트의 기획에 참여하고 자발적인 지방비 매칭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광역규모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 집중 추진된다. 기업들이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도 사업화하기 위해 빠져나와야 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기 위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지고 산학연 클러스터도 구축된다.
또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과 지역 연구개발(R&D), 고용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된다.
2단계 사업의 추진방향은 1단계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원프로그램 복잡 ▲지원대상 중첩 ▲주력산업 지원 미흡 ▲지역 참여 미흡 ▲산업생태계 구축 한계 ▲인력양성사업 연계 부족▲성과관리 및 모니터링시스템 미흡 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끝-
손태관/계명대학교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2단계 추진계획 소개(1)
내년부터 추진될 광역경제권 2단계 사업은 광역규모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 등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추진할 ‘6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2단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2011년 11월 23일, 각 지자체 및 지원단에 통보했다. 6개 광역경제권은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대구ㆍ경북), 동남권(부산ㆍ경남), 강원권, 제주권 등이다.
이들 6개 광역경제권에서는 향후 3년간 총 22개 선도산업과 40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각 프로젝트당 70억~110억원의 사업비가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단계와 1단계(2009~2011)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재 선도산업과 전략산업, 특화산업 나눠진 3단계 사업이 광역선도전략과 지역특화 등 2단계로 통합된다는 것이다. 지역 주력산업 또한 미래성장동력과 대표주력 산업으로 조정돼 지원이 강화된다.
특히 지방정부의 참여가 확대된다. 지자체와 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가 프로젝트의 기획에 참여하고 자발적인 지방비 매칭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광역규모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 집중 추진된다. 기업들이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도 사업화하기 위해 빠져나와야 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기 위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지고 산학연 클러스터도 구축된다.
또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과 지역 연구개발(R&D), 고용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된다.
2단계 사업의 추진방향은 1단계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원프로그램 복잡 ▲지원대상 중첩 ▲주력산업 지원 미흡 ▲지역 참여 미흡 ▲산업생태계 구축 한계 ▲인력양성사업 연계 부족▲성과관리 및 모니터링시스템 미흡 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끝-
손태관/계명대학교